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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월 9일에는 계장님과 함께 토끼섬 경계선
재설치를위해 아침부터 분주했는데요!
추운날씨에 갯벌에 들어가서 대나무를 새로 꽂아 넣는데
손이 많이 시렵더라구요~
그래도 계장님의 도움으로 빠르고 신속하게
경계선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계장님!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대야도마을 주민분들도 바닷바람이 차니까
외출 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