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잡초가 금방금방 자라는 여름이되어 6월22일
마을 대청소를 했어요.
각자 청소도구를 가지고나와 남성분들은 예초작업을 하시고
어머님들과 할머님들은 호미와 낫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푹푹찌는 더위에 고생하시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을위해 열심히 시
원한 물배달~~
힘든작업을 끝마치고난 마을을보니 엄청 깔끔해진 마을~
모두모두고생하셨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준비했으니 고생하신 어머님아버님 식사하시러오세
요~
모두 출발~~
오늘날씨너무더워유~
잠시쉬었다혀~~
맛있는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