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도어촌체험휴양마을

삼성전기 신입사원 인사왔어요.

자매마을인 대야도 마을로 봉사겸 인사왔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3월 5일 아침입니다.

새로오신 대야도마을 담당 김민중님과 신입사원6명 (이제 20살 너무 파릇 합니다.) ㅎ

이제 시작하는 첫 사회생활을 잘 이겨내고 성공하시길 바라며.. 삼성전기 입사를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평생직장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바쁘신 관계로 어촌계장님과 사무장님 , 그리고 조금 늦은 시간 이장님께서 함께 시간 내주셨네요.

작은 봉사활동으로 마을 청소를 하였구요.

하재준 사장님과사모님이 계신 화장품공방에 올라가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담소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자주 찾아보는 그리고 맞이하는 그런 따스한 관계를 유지하길 바라며..

오늘하루 아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반갑습니다. 대야도를 찾아오신 신입사원 여러분

역시 아직은 귀여운 아이들 입니다.

마을 구석 구석 열심히

천연화장품의 장점을 잘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 선물도 많이 챙겨주시구 .. 감사해요..

새로운 얼굴로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