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집 집 집
대야도 마을에 집 공사 바람이 불었습니다.
문종분 할머님 1번으로 집공사 시작하시니까. 최예숙할머님 2번으로 집공사 하시고
이제는 3번 최규훈씨가 시작하셨네요.. 모두들 축하합니다.
정말 좋고 멋찐 집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빨리 완공하여 가을 손님 받아야 할텐데..
금방 시작하는듯 하더니
헐 ~~~
금새 콘크리트들이 올라오네요.. 웅~~
빠른 세상입니다.
공사장 옆으로 또 무슨 공사가 진행되네요.. 무얼까 하고 들여다 보았더니..
다음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