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5월 가정의달 대야도마을 하루종일 들썩이네요.
5월 3일 부터 시작한 독살체험과 갯벌체험객들로 대야도 바다가 들썩들썩
오늘 소개해 드리는 체험팀은 5월 3일 성 빈센트병원 가족 33명독살체험팀과
5월4일 선안여행사 직원가족분들 30명의 독살체험진행을 많은 갯벌체험객가족들과
땀 뻘뻘 흘리며 ㅋㅋ 진행하였습니다.
2시간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대야도마을 내일을 여는 쉼터에서
직접 손으로 잡은 우럭회 와 매운탕으로 저녁을 즐기시고 떠나셨네요.
다음을 기약할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너무 많은 체험객으로 인하여 저희들의 대접이 조금은 소홀 하였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